
▲극동 농업과학연구소 농장방문(2011.5.13)
극동 농업과학연구소 소장 및 일행은 아그로상생 멜구노프카농장 벼 파종 현장을 방문하였다.
아그로상생은 한국농기계 회사(아세아텍)에서 구매한 승용관리기로 처음 시험 운전을 하였다.
극동 농업연구소는 한국의 벼 파종 장비를 유심히 관찰하고, 파종시기에 비가 많이 내려 트랙터가 논에 빠지는 어려움을 대신할 새로운 장비에 대해 많은 호기심을 나타냈다.
아그로상생 강명순 대표는 농업과학연구소와 한국농업기계의 정보 교류를 통해 양국의 농업발전을 위해 더욱 힘을 쓰겠다고 하였다.
파종 테스트가 끝난 후 관계자들과 식사자리도 함께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