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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연해주 아그로상생은 민족의 숙원사업입니다.

종단 대순진리회가 개발한 연해주 대규모농장은  대륙으로 진출할 수 있는 관문이며 기회와 희망의 땅입니다.

아그로상생은 한국과 러시아의 협력과 우정의 가교이며, 정착을 서두르는 고려인들에게 삶의 터전과 활력을 가져다주고 있습니다.


아그로상생 농장은 과학적 영농법과 러시아의 풍부한 자원, 한국의 앞선 농업기술과 자본력이 모두 함께 어울려

공존 공생하는 세계적 상생 영농의 현장입니다.

남·북·러시아 상호협력 및 대북곡물지원은 상생복지사업의 표본

고려인 정착지원과 러시아 현지인에게 노동을 통한 삶의 활력을 주고 있습니다.


한국기업의 저력과 도전정신을 떨치며, 대북곡물지원 경험은 남·북 협력관계에 중요한 역할과

한반도의 숙원인 통일기반의 교두보가 되고 있습니다.

아그로상생의 위상

아그로상생은 지난 2000년 연해주 영농사업을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꾸준하게 사업을 추진해 온 결과

현재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루고 있습니다.


아그로상생은 미래에 닥칠 전 인류적 식량 위기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고, 대륙 영농의 성공사례로

현지 주변 국가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연해주 아그로상생 농장은 우리 민족의 미래 식량 비축기지

아그로상생은 한민족에게 닥칠지 모르는 미래의 식량 위기를 말끔히 해결하기 위하여
옛 발해의 땅 연해주에 상생의 씨앗을 뿌리고 있습니다.


이 씨앗이 영그는 날 우리 민족은 영원히 하나가 되고, 세계의 중심에 우뚝 서는 상등국이 될 것입니다.


아그로상생 대표